반응형 색소폰 기초와 이론38 지루한 롱톤은 그만!1주일이면 완성하는 '인생 연주곡' BEST 3 초보자 탈출 커리큘럼 Vol.7By Master Sax • 2025년 12월 03일 08:00 "도레미파솔... 롱톤만 하다가 지겨워서 색소폰 그만두겠어요."색소폰을 배우는 많은 분이 겪는 '권태기'입니다. 기초 연습은 물론 중요하지만, 우리가 악기를 배우는 진짜 목적은 결국 '멋진 곡을 연주하기 위해서'입니다. 내가 아는 노래가 악기 끝에서 흘러나올 때의 그 전율, 그걸 느껴야 실력도 쑥쑥 늡니다.지난 시간에 악기 청소법으로 악기를 소중히 다루는 법을 배웠으니, 오늘은 그 악기로 초보자도 1주일만 연습하면 "우와!" 소리 들을 수 있는 장르별 입문곡 3가지를 추천해 드립니다.1. 좋은 연습곡을 고르는 3가지 기준무턱대고 좋아하는 노래를 고르면 실패합니다. 초보자에게는 '연습하기 좋은 곡'이 따로 있습니.. 2025. 12. 3. 초보자 탈출 커리큘럼 Vol.6악기 수리비 0원 도전!색소폰 청소 & 관리 5분 루틴침 냄새, 녹, 패드 손상 완벽 차단 가이드 "색소폰 케이스를 열 때마다 퀴퀴한 냄새가 나요.""특정 키(Key)가 쩍쩍 달라붙어서 소리가 늦게 나요."혹시 이런 경험 있으신가요? 연주 실력은 나날이 늘고 있는데, 정작 악기 관리를 소홀히 하여 결정적인 연주 순간에 악기가 말을 듣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색소폰은 금속과 가죽(패드)으로 이루어져 있어 습기에 매우 취약합니다. 관리를 소홀히 하면 1~2년 만에 수십만 원의 전체 수리(오버홀) 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지난 포스팅에서 리드 수명을 2배 늘리는 관리법을 다뤘다면, 오늘은 내 소중한 악기를 10년 넘게 새것처럼 유지하는 색소폰 청소 및 관리 5분 루틴을 공개합니다.1. 왜 연주 후 청소가 필수일까? (침이 전부가 아닙니다)많은 초보자분들이 단순히 "침을 닦는다"라고 생각하시지만, .. 2025. 12. 2. 비싼 리드, 자꾸 버리시나요? 색소폰 리드 2배 더 오래 쓰는 관리법과 호수 선택 가이드 Master Sax 2025. 12. 01. 08:00색소폰을 연주하다 보면 가장 스트레스받는 순간이 언제일까요? 바로 큰맘 먹고 비싼 새 리드 상자를 깠는데, 10개 중 5개 이상이 소리가 안 나는 소위 '꽝'일 때입니다. 리드는 한 장에 4~5천 원이나 하는 비싼 소모품인데, 며칠 쓰지도 못하고 곰팡이가 피거나 끝이 깨져서 버리게 되면 돈이 정말 아깝습니다.하지만 프로 연주자들은 리드 한 장을 한 달, 길게는 두 달까지도 최상의 상태로 유지하며 사용합니다. 단순히 운이 좋아서가 아닙니다. 그 비결은 바로 철저한 '길들이기(Break-in)'와 체계적인 '로테이션(Rotation)' 시스템에 있습니다.오늘 글에서는 초보자들이 가장 헷갈려하는 '나에게 맞는 리드 호수(두께) 찾는 법'부터, 죽어가는 리드.. 2025. 12. 1. 숨만 잘 쉬어도 소리가 달라진다? 색소폰 복식호흡 실전 연습법 (소리 2배 커지는 비결) Master Sax 2025. 11. 30. 09:00많은 초보자분들이 "소리가 얇고 힘이 없어요", "고음이 자꾸 막혀요"라는 고민을 안고 악기사를 찾아갑니다. 비싼 마우스피스나 리드로 바꾸면 소리가 좋아질 것이라 기대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장담컨대, 여러분의 호흡법이 바뀌지 않는다면 수백만 원짜리 악기를 가져와도 결과는 똑같을 것입니다.색소폰은 입으로 부는 악기가 아닙니다. '배(횡격막)'의 힘으로 공기를 압축해서 밀어내는 악기입니다. 마치 자동차의 엔진이 부실하면 아무리 좋은 타이어를 끼워도 속도가 나지 않는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프로 연주자들의 묵직하고 풍성한 소리(Fat Tone)의 비밀은 100% '복식호흡'에 있습니다.오늘 글에서는 추상적인 이론 설명은 빼고, 누구나 10분 만에 몸으로 .. 2025. 11. 30. 입술이 아프고 피가 난다면? 색소폰 앙부쉬어(Embouchure) 올바른 입 모양과 통증 해결법 Master Sax 2025. 11. 29. 10:00색소폰을 처음 배우시는 분들이 일주일 정도 지나면 공통적으로 호소하는 고통이 있습니다. 바로 "아랫입술이 너무 아파서 악기를 못 불겠어요"라는 것입니다. 심한 경우 입술 안쪽이 치아에 눌려 찢어지거나 피가 나기도 합니다.열정적으로 연습한 영광의 상처일까요? 반은 맞고 반은 틀립니다. 어느 정도의 적응기는 필요하지만, 참을 수 없을 만큼 아프다면 그것은 '잘못된 앙부쉬어(입 모양)' 때문일 확률이 99%입니다.오늘 글에서는 색소폰 연주의 기초이자 평생의 숙제인 '올바른 앙부쉬어(Embouchure)' 잡는 법과, 지긋지긋한 입술 통증에서 해방되는 3가지 설루션을 아주 상세하게 정리해 드립니다. 1. 앙부쉬어(Embouchure)란 무엇인가요?'앙부쉬어'.. 2025. 11. 29. 색소폰 연주의 맛을 살리는 '텅잉(Tonguing)' 완벽 가이드: "후후" 불지 말고 "투투" 하세요 Master Sax 2025. 11. 28. 08:00지난 시간에 배운 운지법으로 '도레미파솔'을 불어보셨나요? 그런데 혹시 내가 부는 소리가 어딘가 밋밋하거나, 음과 음 사이가 뭉개져서 들리지는 않으신가요? 마치 리코더를 처음 불 때처럼 "후~ 후~" 하고 바람만 끊어서 불고 계실 확률이 높습니다.색소폰 연주가 '노래'처럼 들리기 위해 가장 중요한 기술, 바로 '텅잉(Tonguing)'입니다. 혀를 이용해 소리의 시작을 명확하게 해주는 이 기술 없이는 빠른 곡도, 감미로운 발라드도 연주할 수 없습니다.오늘 글에서는 초보자가 흔히 저지르는 텅잉 실수와 올바른 혀의 위치, 그리고 매일 10분 텅잉 연습 루틴을 상세하게 알려드립니다. 1. 텅잉이란 무엇인가요? (수도꼭지 원리)많은 분들이 텅잉을 '혀로 리드.. 2025. 11. 28. 이전 1 ··· 3 4 5 6 7 다음 반응형